법률홈닥터·마을변호사 등 취약계층과 주민 대상 무료 법률상담 지원
마을세무사·국세 무료상담 등 상속·증여세부터 생활 속 세금 문제까지 상담
by 편집국
2026-08-21 07:02:36
중랑구, 주민 생활 속 법률·세무 고민 덜어준다 (중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법률·세무 문제에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
먼저 법률 분야에서는 법률홈닥터를 통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법률상담과 소송 절차 등을 안내하고 필요한 경우 법률구조기관 등 조력기관과 연계한다.
대한법률구조공단에서는 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상담과 소송대리 등 법률구조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민사·형사·가사사건 및 행정처분 등 생활과 밀접한 법률문제를 상담하는 무료 법률상담과 동 주민센터에서 주민들의 생활 속 법률문제를 상담하는 마을변호사도 운영하고 있다.
세무 분야에서는 마을세무사를 통해 상속·증여세, 소득세, 부가가치세 등 국세 전반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오는 8월 26일 오후 2시 망우본동주민센터에서는 ‘찾아가는 현장 세무상담’을 운영한다.
서울시 마을세무사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한 주민을 대상으로 상속·증여세, 양도소득세 등 생활 속 세금 문제에 대해 전문 세무사와 1:1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정기적인 국세 무료상담도 운영한다.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화요일에 상담을 진행하며 상담일 전월 25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각 상담 서비스의 이용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서비스별 담당 부서와 동 주민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법률홈닥터는 복지정책과, 무료 법률상담은 기획예산과, 마을변호사는 각 동주민센터, 마을세무사 및 국세 무료상담은 재산취득세과로 문의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법률과 세금 문제는 내용이 복잡해 주민들이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며 “분야별 상담서비스가 필요한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알기 쉽게 안내하고 주민들의 일상 속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