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성인 장애인 평생학습 기회 넓힌다..‘뭐든지학교’ 3기 학습자 모집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는 성인 장애인의 지속적인 평생학습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화성시 장애인평생학습센터 ‘뭐든지학교’ 3기 학습자를 모집한다.
‘뭐든지학교’는 학교 교육 이후에도 장애인의 배움이 일상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장애인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평생학습과 사회활동 참여를 확대해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3기 과정은 9월 7일부터 12월 4일까지 화성시민대학에서 운영되며 게임·공예·댄스·디지털·미술·숲 체험·요리·원예·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25개 강좌가 마련된다.
주요 강좌는 △함께하는 보드게임 놀이터 △도자 체험 ‘흙으로 빚는 행복한 하루’△다이어트 댄스 요가 △내 손안의 세상, 스마트폰 첫걸음 △인공지능과 스마트폰 활용 △알기 쉬운 드론 첫걸음 △어반 스케치 △보태니컬 색연필 △독립생활을 위한 요리교실 △원예 치유 △해피 음악 난타 등이다.
교육 대상은 화성시에 거주하는 성인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비장애인은 장애인과 함께 참여하는 가족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강좌별 재료비는 학습자가 부담한다.
신청 기간은 8월 18일부터 강좌별 개강 전까지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 요건과 증빙서류 확인을 거쳐 신청이 완료되며 개강 전 최종 참여 여부를 확인해 장애인 학습자가 5명 이상인 강좌를 개설한다.
신청 방법은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 온라인 신청 △화성시민대학 좌측동 1층 장애인평생학습센터 방문 신청 △화성시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제출 △전화 신청 등이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평생학습은 성인 장애인이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과 교류하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장애인의 배움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