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부계면,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찾아가는 전기 안전 점검 서비스 봉사활동 (군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계면은 지난 20일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봉사단 31명과 함께 부계면 6개 마을의 각 가정을 방문해 전기 안전 점검 및 소규모 수리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전문 기술 인력을 활용해 상대적으로 전기 시설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 주민들의 생활 속 전기 안전 위험 요인을 살피고 노후하거나 불량한 전기 시설을 개선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계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연계해 추진한 사업이다.
이날 봉사단은 6개 마을의 취약계층 가구를 우선 점검하고 마을별 노후 주택 및 안전 취약가구를 방문해 전기 배선과 차단기, 콘센트, 멀티탭, 조명시설 등 주요 전기설비의 안전진단을 통해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소규모 수리 및 교체를 지원했다.
김병석 부계면장은 “전문적인 전기 안전 점검과 수리 지원을 통해 주민들이 미처 확인하지 못했던 안전 사각지대를 개선해 전기화재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우리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기꺼이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주신 한국전기안전공사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점검을 넘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의 복지서비스와 전문 기관의 기술지원을 연계해 지역 주민의 생활 속 불편과 안전 문제를 직접 살펴 안전과 복지를 함께 해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