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도서관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공룡과 마술을 접목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공연을 선보인다.
울산도서관은 오는 8월 30일 오후 2시 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8월 ‘문화가 있는 날’행사로 ‘선사의 도서관에서 온 공룡’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여름방학의 끝자락,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며 방학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울산도서관 특별기획전 ‘선사의 도서관, 암각화를 읽다’ 와 연계해 천전리공룡발자국화석을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특히 신기한 마술과 함께 공룡이 등장해 아이들과 직접 악수하고 포옹하는 등 가까이에서 교감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직접 공연에 참여하고 공룡과 소통하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여름방학의 마지막을 신나는 문화예술 체험으로 장식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공룡과 마술이라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소재를 통해 울산에도 공룡발자국이라는 흥미로운 문화유산이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며 여름방학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연 신청 접수는 8월 14일 오후 5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총 28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 또는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