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현동 주민자치위원회, 어린이 대상 ‘서예 일일특강’ 개최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 지현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12일 지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주민자치프로그램 일일특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일특강은 서예 체험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들이 붓을 이용해 한글을 직접 써보며 우리 글의 아름다움과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어린이들이 붓글씨를 쓰는 과정에서 올바른 자세와 획의 흐름을 익히고 여백의 미와 글자의 균형을 살펴보며 집중력과 공간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또한 차분하게 글씨를 써 내려가며 정서적 안정과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을 주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김경국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린이들이 서예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글의 아름다움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미경 지현동장은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마련해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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