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최중증 통합돌봄서비스 환경 개선… 안전·쾌적성 강화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최중증 통합돌봄서비스 하계 정비기간인 8월 3일부터 7일까지 이용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시설 환경을 개선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최중증 통합돌봄서비스 이용자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복지관은 이용자의 이동과 활동 특성을 고려해 공간별 불편 사항을 개선했다.
주요 정비 내용은 △환기구 설치 △바닥 평탄화 △심리안정실 조도 개선 등이다.
이를 통해 실내 쾌적성을 높이고 이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줄였으며 심리안정실은 보다 편안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김소영 관장은 “이번 정비를 통해 이용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특성과 의견을 세심하게 살펴 안전하고 편안한 돌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은 개인별 특성과 지원 욕구를 고려한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안정적인 통합돌봄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지역사회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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