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과 바다가 만난 여름, 포항시 2026 피서지문고 성황리에 마무리 (포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새마을문고 포항시지부가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운영한 ‘2026년 피서지문고 북 피크닉 관광새마을 캠페인’ 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열린 이번 피서지문고는 여름철 해수욕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행사 첫날에는 ‘책을 펼치는 여름’오프닝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참가자들은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책을 읽고 인상 깊었던 구절이나 기억에 남는 한 문장을 엽서에 적어보며 특별한 여름 추억을 남겼다.
이번 피서지문고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는 물론 친구, 연인 등 다양한 방문객들이 바다와 책을 즐겼으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독서와 휴식을 동시에 즐기는 색다른 피서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와 함께 새마을문고 회원들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친절한 관광문화 실천과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관광새마을 캠페인’도 펼쳤다.
회원들은 깨끗하고 친절한 문화를 조성해 다시 찾고 싶은 포항을 만들자는 취지를 전하며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했다.
윤민수 새마을문고 포항시지부 회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피서지문고를 찾아 책과 함께 여름을 즐기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책을 통한 소통과 문화 확산을 이끌고 책 읽는 도시 포항을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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