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 산내면, 만보건설 함께모아 행복금고 성금 100만원 기탁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산내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주식회사 만보건설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주식회사 만보건설은 동천동에 위치한 포장공사 업체로 11년 이상 업력 기반의 전문 기술과 노하우를 자랑하고 있다.
건설업계가 경기침체·고물가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올해 1월경 20만원 기탁에 이어 두 번째 기탁금을 전달하며 꾸준한 기부활동을 통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만보건설 관계자는“무더위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계실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더위와 시름을 이겨내는 힘이 되길 바란다. 이웃들에게 삶의 희망을 드리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정우 산내면장은“산내면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며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
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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