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은 8월 8일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에서 대구 남구청소년창작센터,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과 함께‘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 교류활동’을 개최했다.
이번 교류활동은 각 기관 청소년운영위원회 간 우수 활동사례를 공유하고 청소년 참여활동에 대한 상호 교류를 통해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고성군청소년센터“온”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10명을 비롯해 3개 기관의 청소년운영위원회 및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각 기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그동안 추진해 온 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을 직접 발표하며 서로의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제안하는 청소년 참여 활동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3개 기관은 청소년운영위원회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 간 청소년 활동 정보 및 우수사례 공유, 청소년 교류활동 활성화, 청소년 참여문화 확산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어진 팀빌딩 활동에서는 서로 다른 지역과 기관에서 활동하는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 시설을 둘러보고 야외 짚라인과 챌린지 코스를 체험하며 새로운 활동에 도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도전의식을 높이고 일상적인 회의 중심의 활동에서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친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교류활동은 청소년운영위원회가 기관과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활동을 배우고 청소년 참여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주도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지역사회와 청소년시설의 발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청소년센터“온”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청소년시설의 운영과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의견을 제안하는 청소년 자치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청소년 참여활동 기획, 지역사회 연계활동, 홍보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