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의왕시 보건소가 8월 18일부터 8월 21일까지 “건강한 나를 위한 비만 극복 프로젝트 ‘비만 탈출 주부 운동 교실’” 참여자 25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활동이 부족해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부들에게 체계적인 운동 기회를 제공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도와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동 교실은 9월 1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보건소 4층 건강마루에서 전문 운동처방사의 지도 아래 진행되며 △근력운동 △스트레칭 △에어로빅 등 유산소와 근력운동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수강생들의 체지방 감소와 기초체력 향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아울러 프로그램에서는 참여자들의 사전사후 체성분 검사 등의 건강 측정도 실시해 운동 효과를 객관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이번 교실의 모집 대상은 65세 이하 체질량 지수 25% 이상 체지방률 28% 이상 해당자이며 신청 인원이 모집 정원을 초과할 경우 신규 참여자와 체지방률이 높은 신청자가 우선 선발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모집 기간 내 보건소 2층 운동처방실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기타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성제 시장은“주부들의 생활패턴과 신체활동 특성을 고려해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운동을 중심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비만 예방 및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는 계기를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