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은 지리산 자생식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참가자들이 구례를 방문해 지리산의 식물자원을 직접 살펴보며 식물세밀화로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대한민국압화대전과 연계해 우수작을 시상하고 작품을 전시·홍보함으로써 지리산의 식물자원과 식물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의미가 있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우리 주변의 식물을 자세히 관찰하고 그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식물과 자연을 소재로 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식물문화 확산과 창작 활동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