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여주시는 지난 8월 10일 관내 썬밸리 워터파크에서 여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주관으로 아동·종사자 300여명이 참여하는 ‘2026년 여주시지역아동센터 연합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하루 쉼표’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연합캠프는 학업과 일상에 지친 돌봄 아동들에게 신체적·정신적 휴식을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아동센터 간 상호 교류를 촉진해 지역사회 돌봄 네트워크를 더욱 견고히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은 시원한 워터파크 물놀이 시설을 즐기며 활력을 충전하고 또래 및 타 센터 아동들과 한데 어우러져 친화력과 협동놀이를 몸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은 물론, 저녁 연회장 뷔페식까지 풍성하게 제공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여주시 가족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연합캠프가 우리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이자 따뜻한 쉼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 복지 증진과 돌봄 환경 개선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