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백로 로타리클럽, 이취임식 축하 쌀 기탁으로 이어지는 이웃 사랑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여주백로 로타리클럽으로부터 회장 이취임식을 기념해 사랑의 쌀 31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로타리클럽 회장 이취임식을 축하하기 위해 들어온 화환 대신 받은 것으로 나눔을 통해 행사의 의미를 더하고자 하는 회원들의 뜻에 따라 마련됐다.
여주백로 로타리클럽은 지난 2025년 1월 14일 가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물품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민관협력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최승미 여주백로 로타리클럽 신임 회장은 “클럽의 새로운 시작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초아의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임영석 가남읍장은 “지난 1월 업무협약 이후 한결같이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준 여주백로 로타리클럽의 새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심진규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변함없는 후원의 손길을 보내주신 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가남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쌀은 가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족, 장애인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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