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청년은 실무를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참여 기업은 임금과 직무교육을 지원받으며 필요한 인재를 발굴해 인력양성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윈윈 사업’ 이다.
이 사업은 청년 취업으로 이어지고 있다.
참여 청년의 일경험 종료 2개월 이내 취업률은 30.1%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참여 청년 7940명 중 2388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일경험 종료 6개월 이내 취업률은 50.1%로 2023년 하반기부터 2025년 상반기 참여 청년 1824명 중 914명이 취업했다.
일경험 종료 6개월 이내 취업 여부는 2023년 하반기 참여자부터 조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청년과 사업장이 원활한 일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참여 청년에게 조직 적응법, 재무관리법, 표현력·소통 능력 향상법 등을 교육하는 ‘공통 교육’을 제공한다.
또, 청년과 사업장 간 소통을 돕기 위한 ‘드림 매니저’12명을 권역별로 배치해 참여자 상담과 모니터링을 상시 진행한다.
드림청년 모임인 ‘드림넷’을 통해서는 경험 공유와 소통, 지역사회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한다.
지난해 드림넷 운영 횟수는 129회를 기록했다.
광주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한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은 △2018년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선도 사례 선정 △2020년 ‘지역사회 혁신정책 나눔터’혁신사례 선정 △2025년 일자리 분야 대표사례로 대통령 표창 수상 등 전국적으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일경험드림 사업을 지속 운영하며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에 10년째 참여 중인 한 기업 관계자는 “열정 있는 청년들과 함께 일을 하다보니 직장 내 분위기도 밝고 청년 친화적으로 변화했다”며 “새로운 시각을 가진 청년들과 소통하며 기업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사업이다”고 말했다.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은 지난 10년간 청년에게는 진로 탐색과 성장의 기회를, 지역 기업에는 새로운 인재를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며 청년 일자리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 왔다”며 “구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꿈을 펼치도록 지지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