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가 대한민국 명예 문화관광축제인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 행보에 나섰다.
시는 12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정성주 시장 주재로 국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연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한 주요 프로그램, 공간 구성, 무대 및 행사 전반의 세부 연출계획이 상세히 보고됐다.
이어 분야별 심도 있는 의견 수렴과 향후 보완 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올해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는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김제 벽골제와 향교 일원에서 펼쳐진다.
특히 ‘K-농경문화, 지평선에서 빛나다’를 슬로건으로 내걸어, 전통 농경문화에 세계적 트렌드와 미래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콘텐츠를 선보인다.
주요 연출 포인트로는 ‘지평선 유니버셜 글로벌 콘텐츠’를 강화해 트렌디한 팝업스토어, VR미래관 등을 운영하고 ‘싸리콩이 빌리지’를 확장해 아궁이 쌀밥 체험, 쌀피자 굽기 체험, 세계 쌀 음식 테마거리로 오감 만족 공간을 구축한다.
이와 함께 새로운 즐길거리도 대거 신설된다.
지평선 인생네컷, 비거 테마관으로 구성된 ‘지평선 하늘존’, △짚 미로체험, 지평선 쏴바이벌 등의 ‘지평선 짚 테마파크 및 레저월드’, △드론 축구·농구 체험이 가능한 ‘드론 짚공 스타디움’등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연출계획을 바탕으로 각 프로그램과 공간 구성을 세심하게 가다듬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찾는 완성도 높은 축제를 만들어 달라”며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안전하고 차별화된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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