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는 자신의 마음 상태를 살펴보고 일상에서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냉찜질팩과 디퓨저 만들기, 걱정을 덜어주는 ‘워리 스톤’ 만들기 등 휴식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열린다.
참여 대상은 금천구와 인근 지역의 20·30대 청년과 지역주민이다.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인원 제한이 있는 일부 강연과 맞춤형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자를 우선한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도서관이 청년을 기다리는 것을 넘어 청년이 모이는 생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책과 문화예술을 연결하는 자리”며 “바쁜 일상을 보내는 청년들이 퇴근길에 잠시 멈춰 책과 음악, 대화를 즐기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