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학교도서관지원센터는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반기 추천도서목록’600여 종을 선정해 오는 8월 말에 배부한다고 밝혔다.
추천도서 목록은 학생 독서발달단계에 맞춘 체계적인 책 읽기 지원과 학교도서관 장서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학교급별 교육과정을 고려해 목록을 선별한다.
아울러 자료 선정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현직 사서교사 등이 참여하는 자료선정실무협의회 심의를 거쳐 8월 중 최종 목록을 확정할 예정이다.
확정된 목록은 2학기 개학 시점인 8월 말에 대전 전체 학교에 배포하며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 학교도서관지원센터 자료실에도 게시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노애수 원장은 “학생들이 관심 분야의 우수도서를 찾아 읽고 독서에 흥미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각 학교 도서관과 교사들의 독서 지도 현장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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