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주민이 모은 ‘폐우산 100개’ 수원여대에 1차 전달

    민·관 협력으로 모은 특수 폐자원, 지역 대학 업사이클링 소재로 물꼬

    by 편집국
    2026-08-07 10:11:38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주민이 모은 ‘폐우산 100개’ 수원여대에 1차 전달 (수원시장안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6일 영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합사례회의를 열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 장애가구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영화동 행정복지센터, 수원시 아동돌봄과,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 연무사회복지관, 수원시건강가정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상자의 생활실태와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신체장애와 질환으로 안정적인 근로가 어렵고 어린 자녀를 홀로 양육하는 대상자의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부담을 살펴보고 채무·생계 문제를 비롯해 일자리 연계, 자녀 양육 지원 등 자립을 위한 맞춤형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영화동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대상자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사례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6일 관내 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수거한 폐우산 100여 개를 수원여자대학교 패션디자인과에 1차 전달했다.

    이번 전달은 조원1동이 2026년 하반기 생활폐기물 강력 감량 특수시책인 특수 폐자원 업사이클링 사업의 첫 결실로써, 조원1동은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마을만들기협의회 등 관내 단체와 협력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수거한 폐우산을 차곡차곡 모아왔다.

    수원여자대학교 패션디자인과는 전달받은 폐우산을 원단 분리 및 재단 공정 과정을 통해 업사이클링 의상과 생활 소품으로 만들고 완성된 작품들은 오는 10월 개최하는 ‘대추골 축제’의 자원순환 성과 공유 팝업 부스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버려지던 폐자원이 가치 있는 자원으로 재탄생하는 첫발을 떼었다”며 “앞으로도 폐원두마대 등 특수 폐자원 수거를 지속해 주민 주도의 선진 자원순환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원1동은 8월 말까지 폐우산 및 폐원두마대 수거해 수원여대에 2차 전달할 계획이다.

    장안구 조원1동 행정복지센터 행정민원팀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CCTV 설치 위치선정협의회’회의 개최 - 안전 음영지역 해소 및 쾌적하고 살기 좋은 조원1동 조성 박차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6일 주민들의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과 범죄 예방을 위한 ‘CCTV 설치 위치선정협의회’회의를 개최했다.

    조원1동은 관내 골목길 음영지역 및 주택가 밀집 지역 등 방범 취약지구를 대상으로 접수된 CCTV 신규 설치 요청 대상지 10개소에 대해 사전 현장 실사를 완료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 주민 대표, 시의원, 수원장안경찰서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 총 14명의 위원이 참석했으며 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설치 시급성, 도로망 및 대중교통 접근성 등 객관적인 평가 기준에 따라 우선순위를 심의·의결했다.

    이번에 결정된 우선순위는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에 전달해 향후 예산 범위 내에서 순차적으로 설치가 추진될 예정이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방범용 CCTV 설치는 주민들의 일상 속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만드는 데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관계 기관과 협력을 통해 안전한 조원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안구 연무동 행정복지센터 행정민원팀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주민총회 성황리에 마무리 - 2027년 마을자치 사업 및 주민참여예산 사업 우선순위 결정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6일 연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5회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주민총회에는 연무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을 비롯해 지역 주민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문화센터 수강생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 2027년도 마을자치계획 사업 및 주민참여예산 사업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졌으며 이후 현장 주민투표를 통해 사업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이날 주민총회에서 마을자치계획 사업 우선순위는 제6회 연무 감골축제, 아나바다 나눔장터, 희망드림 연무동, 건강차로 전하는 따뜻한 마음, 함께 그리는 마을, 우리마을 히어로 순으로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쓰레기 및 담배꽁초 무단투기 방지 팻말 설치, 연무동 문화센터 간판교체 순으로 결정됐다.

    정경모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다양한 의견을 함께 나누고 연무동의 미래를 스스로 결정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살기 좋은 연무동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주민총회를 통해 선정된 2027년 주민자치계획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주민 중심의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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