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초등학생 대상 지역사회적응프로그램 “동네방네 도담도담” 실시 (동두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5일 포천시 울미연꽃마을에서 센터에 등록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환경을 경험하며 사회 적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사회적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 체험활동을 통해 또래와의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협동심과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아동들은 무농약 연잎을 활용한 연잎밥 만들기와 원목타일 냄비받침 만들기에 참여하며 직접 재료를 다루고 작품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은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연잎밥도 만들고 냄비받침도 만들어서 정말 재미있었다”며 “다음에도 친구들과 함께 이런 체험활동에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체험 중심의 지역사회적응훈련은 아동들이 다양한 환경을 경험하고 또래와 소통하며 사회성을 기르는 데 긍정적인 도움이 된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