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북구, 민선9기 공약사업 실행계획 점검…주민 체감 성과에 초점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민선7, 8기 8년간 추진해 온 성북의 변화를 임기 내 완성하겠다는 구상 아래 민선9기 공약사업의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 설명] 6일 성북구청 미래기획실에서 진행된 성북구 민선9기 공약사업 2차 보고회에서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성북구민과의 약속을 강조하고 있다.
4일에 이어 6일 진행한 보고회에서는 민생 현안과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사업별 추진계획과 실행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부서별 추진 여건과 예상되는 과제를 함께 점검하며 공약 이행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민선9기 공약사업은 민생과 지역발전을 아우르는 80여 개 핵심사업으로 구성됐다.
주요 분야는 건강복지, 균형발전, 교통혁명, 활력경제, 문화일상, 녹색환경 등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주거환경 혁신,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사업과 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균형 있게 담아 지역 간 조화로운 발전과 주민 체감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성북구는 이번 보고회 결과를 반영해 공약실천계획을 보완하고 주민배심원단 운영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후 공약실천계획을 확정·공개하고 지속적인 자체 점검과 주민배심원단 평가를 통해 공약 이행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다시 한번 민선9기 성북구정을 맡겨주신 성북구민의 뜻을 더욱 무거운 책임감으로 받들겠다”며 “성북구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꼼꼼히 점검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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