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지급된 지원금 306억 5600만원 가운데 약 95%에 해당하는 290억 3000만원이 사용돼 시민들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기한은 오는 8월 31일 자정까지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한다.
남창태 경제진흥과장은 “지원금 사용은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도 큰 힘이 되는 만큼 남은 기간 적극적으로 사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최우선으로 삼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체감형 경제정책을 세심하게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