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보건소는 ‘제35회 세계모유수유주간’을 맞아 6일 보건소 4층 다목적실에서 관내 임산부 및 수유부를 대상으로 ‘모유수유 특강’을 개최했다.
세계모유수유주간은 세계보건기구와 유니세프 등이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권장하기 위해 1992년 제정한 기간으로 매년 8월 전 세계에서 다양한 기념행사와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충주시보건소는 세계모유수유주간의 취지에 맞춰 출산 후 모유수유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초보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된 임산부 및 수유부 30명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교육은 △모유의 영양학적 우수성과 장점 △올바른 수유 자세와 아기 안는 법 △1대1 맞춤형 실습 등 모유수유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한 이론 설명에 그치지 않고 참석자들이 실제 수유 자세를 직접 교정받아 볼 수 있는 실습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모유는 아기의 건강한 성장뿐만 아니라 엄마와의 애착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특강이 모유수유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임산부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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