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아산시가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지역 농업인과 예비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기술전문교육 9회차 ‘튼튼한 마늘 재배기술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마늘 재배 초기부터 수확 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친 핵심 재배기술을 보급해 고품질 마늘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농가의 재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는 총 24명이 참석해 마늘 재배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마늘 품종 및 생육특성 이해를 시작으로 우량종구 선택과 파종 전 준비, 파종 및 멀칭 관리, 월동 전후 생육관리, 병해충 및 생리장해 대응, 수확·건조·저장관리 등 재배 단계별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을 중심으로 교육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최근 기후변화와 병해충 발생 증가로 안정적인 마늘 생산을 위한 전문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농업인의 재배기술 향상과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2월까지 총 18회에 걸쳐 다양한 품목의 재배기술을 주제로 농업기술 전문교육을 운영하며 교육 일정 확인 및 신청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