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2026년 하반기 개최 예정인 ‘빅뱅’·‘임영웅’콘서트 등 대형 공연을 앞두고 대규모 관람객 유입이 예상되는 주요 역 인근의 식품·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우선 영업주들의 자발적인 위생관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구청 홈페이지에 ‘자율점검표’, ‘식중독 예방 홍보자료’, ‘8월 식중독 주의정보’등을 게시해 영업주가 자체적으로 조리장 위생, 식음료 관리 등을 점검하도록 하고 식중독 예방수칙과 계절별 주의사항도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현장 점검을 통해 식품 분야는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식재료 보관기준 준수 여부 △건강진단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하고 숙박 분야에서는 △요금표 게시 및 준수 여부 △객실·침구류 청결 상태 △일방적인 예약취소 등 부당 영업 행위 여부를 집중점검할 예정이다.
일산동구 관계자는 “영업주들의 인식 개선과 자율적 참여가 위생환경 조성의 가장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고양시를 찾아온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먹거리와 숙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