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소면 하반기 주민참여교실 운영 일상에 스며드는 ‘하반기 행복 울림 하모니카 교실’ 운영 - (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천시 농소면은 상반기 하모니카 교실에 대한 주민들의 뜨거운 성원과 재개강 요청에 힘입어, 지난 3일 농소면 커뮤니티센터에서 ‘하반기 주민자치 하모니카 교실’을 본격 개강하고 첫 수업을 시작했다.
이번 하반기 강좌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운영된 상반기 하모니카 교실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은 것에 따른 후속 조치다.
상반기 종강 이전부터 기존 수강생들의 연장 요청이 이어졌을 뿐만 아니라, 모집 마감으로 참여하지 못한 지역 주민들의 추가 개설 문의가 쇄도하는 등의 긍정적인 호응을 얻으면서 하반기 교실 운영이 결정됐다.
하모니카 교실은 휴대가 간편하고 쉽게 배울 수 있는 악기를 통해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 선용을 돕고 지역 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수업에 참여한 주민들은 강사의 지도에 따라 기본 호흡법과 음계 배열을 익히며 활기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김규성 농소면 부면장은 “상반기에 보여주신 주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하반기에도 연이어 개강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하모니카의 아름다운 선율처럼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주민 맞춤형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