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가족센터는 지난 1일 동두천시 대표 체험시설인 놀자숲에서 이중언어교육지원사업과 기초학습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아동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놀자숲 체험학습’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에는 다문화가족 27가정, 80명의 부모와 자녀가 참여했다.
행사는 사업 참여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과 화합을 증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실내외 놀이시설과 물놀이장을 체험하며 가족 간 협동심과 유대감을 높이고 여름철 무더위를 식혔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높였다.
또한 이중언어교육과 기초학습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가족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서로의 언어와 문화를 공유하고 육아 정보를 나누는 등 다문화가족 간 관계망을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마음껏 뛰어놀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며 “다른 다문화가족들과도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가까워질 수 있어 매우 뜻깊은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두천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체험학습이 가족들이 소중한 추억을 쌓고 다양한 문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성장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