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대한드론축구협회, 오는 8일 ‘2026 제9회 전주시장배 전국 드론축구 대회’ 개최
by 편집국
2026-08-05 10:41:53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국 최대 규모의 드론축구 대회가 세계 최초로 드론축구가 개발된 드론축구 종주도시 전주에서 펼쳐진다.
전주시는 오는 8일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와 드론축구 상설경기장에서 ‘2026 제9회 전주시장배 전국 드론축구 대회’를 개최한다.
전주시가 주최하고 (사)대한드론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세미프로와 마스터즈, 챌린저스 등 3개 부문에서 전국을 대표하는 22개 팀, 25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화려한 드론 비행 기술과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회 당일 오전 11시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 2층 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은 세미프로 팀인 ‘샤크’ 와 ‘챌린저’의 박진감 넘치는 식전 시범경기를 시작으로 개회사와 축사, 주요 내빈과 선수 대표가 함께하는 ‘드론축구볼 시축’등으로 꾸며진다.
본 경기는 세미프로 리그와 챌린저스·마스터즈 리그로 나눠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참가팀들은 오전 예선전을 거쳐 오후 2시부터 본선 4강전과 결승전을 차례로 펼치게 되며 부문별 우승 팀을 포함해 총 15개 팀에 전주시장상, (사)대한드론축구협회장상과 함께 총 1800만원 상당의 상금 및 상품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선수들의 뜨거운 경기 외에도 관람객과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 1층 전시체험장에서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VR 드론축구 시뮬레이터 체험 프로그램’ 이 운영돼 경기장을 찾는 누구나 VR 기술을 활용해 드론축구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김은주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2017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명실상부한 전국 드론 스포츠의 장으로 자리매김한 전주시장배 드론축구 대회가 한층 더 발전된 모습으로 돌아왔다”며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 관람은 물론, VR 시뮬레이터 체험 등 시민 참여형 즐길 거리가 준비돼 있으니 많은 시민과 드론 팬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