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정기회의 개최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 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폭염과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위기 상황에 놓일 가능성이 있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독거노인, 돌봄 공백 가구, 장애인, 저소득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협의체 위원과 희망이장 등이 직접 안부와 생활 실태를 확인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신속히 발굴하고 공적 급여와 민간 자원을 연계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특화사업인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추진 방안도 논의했다.
위원들은 마을복지계획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우리마을 안전소리 알림벨 설치 사업’과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의 운영 계획 및 세부 일정을 점검하고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군에서는 회의에 앞서 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유형과 신고 절차 등을 안내하는 아동 보호 인식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남충희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복지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일문 면장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