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 “새 이름 ‘의왕예술의전당’에 걸맞은 최고 수준 문화예술 공간 조성에 박차”
의왕시, 문화예술회관 정식 명칭 ‘의왕예술의전당’ 최종 확정
by 편집국
2026-08-05 10:27:13
김성제 의왕시장 “새 이름 ‘의왕예술의전당’에 걸맞은 최고 수준 문화예술 공간 조성에 박차” (의왕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왕시가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문화예술회관의 정식 명칭을 ‘의왕예술의전당’ 으로 최종 확정했다.
시는 그동안 건립 추진 과정에서 사용해 온 가칭 ‘의왕문화예술회관’을 대신해, 준공을 앞둔 시점에서 시설의 전문성과 정체성을 강화하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정식 명칭 확정 절차를 추진해 왔다.
이번 명칭 선정은 최신 문화예술 트렌드와 명칭의 상징성, 고품격 공연장으로서의 위상, 대외 마케팅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으며 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가장 높은 지지를 얻은‘의왕예술의전당’ 이 최종 명칭으로 선정됐다.
‘의왕예술의전당’은 단순한 지역 문화시설을 넘어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거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향후 수준 높은 기획 공연 및 클래식, 대형 뮤지컬 등을 유치하는 데 있어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정식 명칭이 확정됨에 따라 관련 조례 제정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제 시장은 “새롭게 확정된 명칭에 걸맞게 ‘의왕예술의전당’을 의왕시의 문화적 품격을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대표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겠다”며 “최고 수준의 무대 시설을 갖춘 ‘의왕예술의전당’ 이 2026년 말 차질 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예술의전당’은 의왕시 고천동 100-6번지 일원에 연면적 9924㎡,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고 있으며 대공연장과 소공연장, 전시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예술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