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서천군 드림스타트가 지난 2월부터 7월 30일까지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추진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사용량이 과다한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천군은 충남스마트쉼센터, 서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전문 상담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1:1 맞춤형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상담은 가정방문상담 6회, 전화상담 2회 등 총 8회에 걸쳐 밀착형으로 이뤄졌다.
지난 2022년 첫 시행 당시 아동들의 큰 호응과 실질적인 행동 변화를 이끌어낸데 힘입어 올해까지 지속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의 이해 △과의존 예방 및 탈출 방법 △스마트폰의 장단점 파악 △건전한 사용 습관 형성 등이다.
아동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세우고 스스로 사용 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 참여한 아동은 “예방교육을 받은 후 스마트폰을 쥐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보는 습관이 생겼다”며 “상담선생님이 알려준 내용을 떠올리며 스스로 사용 줄이기를 실천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문숙 서천군 인구정책과장은 “지역 아동들이 올바른 매체 이용 습관을 확립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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