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들은 도시 문제를 분석하고 이미지 인식과 딥러닝 기술을 적용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AI 솔루션’을 설계·구현했다.
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모둠별로 결과물을 시연·발표하며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했다.
광주경신여자고등학교 한 학생은 “팀원들과 아이디어를 모아 완성도 높은 AI 솔루션을 만들어내 보람을 느꼈다”며 “수업에서 배운 딥러닝 기술을 바탕으로 생활 속 다양한 불편을 개선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AI교육원 최규남 원장은 “AI교육의 목표는 기술을 익히는 데 머무르지 않고 세상을 이해하며 AI를 올바르게 활용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있다”며 “학생들이 AI와 교과를 융합한 학습으로 창의성과 협업 능력을 키우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