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문화관광재단, 전입 청년 네트워크 프로그램 ‘군산 모으기’ 참여자 모집 (군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산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의 일환으로 청년 네트워크 성장 프로그램 ‘군산 모으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군산으로 전입한 지 5년 이내인 2030 청년이다.
모집 기간은 8월 3일부터 8월 14일까지로 포스터 내 QR코드 접수 또는 재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2026년 8월 26일부터 9월 23일까지 매주 평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군산시 청년뜰에서 총 5회차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군산형 문화예술교육 ‘인사이드 아웃, 군산’의 슬로건 아래 추진되며 군산으로 전입한 청년들이 사진과 글, 예술 활동을 통해 군산에서의 일상을 기록하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정서적 관계망을 형성하는 생활문화 프로그램이다.
특히 참여자들이 편안하게 몰입할 수 있도록 MBTI 성향별 맞춤 그룹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군산형 문화예술교육 모델인 ‘인사이드 아웃, 군산’은 참여자들이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내면의 다양한 감정을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밖으로 끌어내는 모델로 예술을 통해 가족 및 타인과의 깊은 이해와 공감을 끌어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낯설기만 했던 군산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깊은 유대감을 나누는 과정 자체가 또 하나의 ‘비혈연 가족’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에 새롭게 뿌리를 내리는 전입 청년들이 서로의 소중한 울타리가 되어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