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8. 3. 오후 5시 시청 회의실에서 민선9기 첫 읍면동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읍면동의 주요 현안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함께 살피며 시민 중심의 현장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 제65회 한산대첩축제 준비 및 홍보 철저 △ 폭염·태풍 등 여름철 재해·재난대비 철저 △ 피서철 관광객 맞이 및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 정기 인사발령과 하계 휴가에 따른 업무 공백 최소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각 읍면동장은 현장에서 수렴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데 주력했다.
회의를 주재한 강석주 통영시장은 “시민의 목소리에서 답을 찾고 시민의 일상에서 변화를 만들어 가는 곳이 읍면동 현장”이라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민의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의 책임행정을 적극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민선9기에는 시민 중심의 강한 행정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읍면동장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한편 통영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읍면동장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을 공유하고 현장과 소통하는 행정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