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5일부터 21일까지 교육문화원 2층 예봄갤러리에서 ‘제25회 충북교원사진전·사제동행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나도 예술가 선생님과 학생이 함께 담는 시선의 기록’을 주제로 충북교원사진연구회 소속 도내 전·현직 교원 60여명과 중·고등학생 11명이 함께 참여해 사진으로 교육과 예술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로 충북교육청 ‘나도 예술가’정책과 연계해 교원과 학생이 함께 창작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교원의 사진 작품과 학생들의 사제동행 사진 작품을 함께 전시하며 작품마다 제목과 촬영 의도 등을 함께 소개해 교육적 의미와 감상의 깊이를 더했다.
충북교원사진연구회는 사진 예술을 통해 교원의 창작 역량을 높이고 학생들과 함께하는 예술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이번 사진전이 교원과 학생이 함께 예술의 가치를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예술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