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 더 나은 복지 밑그림 “군민과 함께 그린다”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오는 10일 오전 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예산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에서는 민관 사회복지 종사자와 전문가,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보고를 비롯해 전문가 지정토론, 질의응답, 주민 의견수렴 등이 진행된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예산군의 사회보장 정책 방향과 추진 전략을 담는 법정 중기계획이며 복지, 보건, 고용, 주거 등 다양한 사회보장 분야의 정책과 사업을 체계적으로 담아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최재구 군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군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복지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주민공청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공청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검토·반영 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심의와 군의회 보고를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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