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랑구, 주민과 행정 잇는 ‘6기 중랑협치학교’ 운영 (중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주민과 행정이 함께 소통하며 협치 역량을 키우는 ‘6기 중랑협치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
‘협치’는 주민이 정책의 기획부터 실행, 평가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구정 운영 방식이다.
중랑협치학교는 협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구에서는 2021년부터 중랑협치학교를 운영하며 주민 참여 기반의 협치문화 확산에 힘써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330명이 참여하고 183명이 수료했다.
이번 6기 중랑협치학교는 8월 26일부터 10월 20일까지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8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협치의 이해 △중랑구 주요 사업 및 구의회 소개 △협치 우수사례지 현장탐방 △시민사회단체 방문 등으로 구성됐다.
강의와 현장 견학,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협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관협력의 다양한 사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수강 신청은 8월 14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중랑구민과 중랑구 소속 직원이다.
수료 기준을 충족한 참여자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한다.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청 마을협치과로 문의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협치는 서로 배우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시작된다”며 “협치학교를 통해 더 많은 주민이 지역 문제 해결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주민과 행정이 함께 성장하는 협치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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