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포항시 학산종합사회복지관은 4일 복지관에서 6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2026 여름철 건강밥상 김치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
여름철 건강밥상 김치지원사업은 2018년 중앙동을 시작으로 현재 6개 읍·면·동으로 확대된 민·관 협력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과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학산종합사회복지관이 사업비를 공동으로 마련해 배추김치 5kg 500박스를 준비했다.
지원 대상은 6개 읍·면·동 저소득 주민과 복지관 서비스 이용자 등 총 500세대다.
특히 김치 전달과 함께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실태를 살피는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병행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형 학산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무더운 여름철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김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다양한 복지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성호 복지국장은 “민·관이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원하는 뜻깊은 사업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민·관 협력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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