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 범농협 임직원 일동, 고성군에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7월 29일 농협 통영시지부와 통영관내 농·축협 임직원들이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통영시 관내 농·축협 임직원 100명이 인근 지역인 고성군을 응원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 진행됐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하학열 군수는 “4년째 변함없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신 통영시 농·축협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는 지역 간 상생과 연대의 의미를 담은 소중한 나눔인 만큼, 고성군 발전에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농협 통영시지부 김길호 지부장은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이웃 지역과 상생의 가치를 함께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사회 활성화와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2023년부터 시행해오고 있으며 농협에서는 시행일로부터 지금까지 기부문화 확산에 참여하고 있다.
개인당 최고 2천만원까지 기부가 가능하며 기부자에게는 기부금 세액공제와 해당 지자체의 답례품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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