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 민선9기 변화하는 행정에 군민 체감도 높아

    생활 현장 곳곳서 직접 느끼는 변화… 현장 중심·신속 대응 행정 본격화

    by 편집국
    2026-07-29 14:15:49




    함안군, 민선9기 변화하는 행정에 군민 체감도 높아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이 민선9기 출범 이후 군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중심으로 한 신속한 행정 추진에 나서면서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행정의 변화를 직접 체감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생활환경 정비, 폭염 대응, 재난 예방, 취약계층 지원, 군민 소통 강화 등 군민 일상과 맞닿아 있는 분야에서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히 계획을 수립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문제를 확인하고 신속히 처리하는 방식으로 군민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

    특히 도로변, 마을안길, 하천변, 공원 등 주민 생활권 곳곳에서 풀베기와 환경정비를 추진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생활밀착형 정비는 군민이 가장 먼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분야로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현장에서 살펴 개선하는 행정으로 이어지고 있다.

    여름철 자연재난과 폭염에 대비한 현장 대응도 강화하고 있다.

    군은 배수펌프장과 유수지 등 침수 취약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무더위쉼터와 경로당, 재난 취약지 등을 직접 찾아 냉방기 가동상태와 시설 안전, 이용 불편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고 있다.

    읍면별 취약계층 방문을 통해 양산과 쿨키트 등 폭염 대응 물품도 배부하고 있으며 가뭄 대비 대체 수원 확보, 폭염 대비 비상근무 등 계절 재난 대응체계도 빈틈없이 운영하고 있다.

    함안연꽃테마파크 방문자센터를 관광객과 군민을 위한 쉼터 기능으로 정비한 사례도 현장 행정의 대표적인 성과로 꼽힌다.

    최근 언론보도를 계기로 방문자센터가 본래 기능을 회복하고 보다 쾌적하게 정비되면서 무더위 속 테마파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현장의 불편 사항을 빠르게 확인하고 즉시 개선으로 연결한 적극행정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민선9기 들어 군정 운영 방식 또한 보다 속도감 있게 변화하고 있다.

    군수 지시사항에 대해서는 처리계획 또는 검토결과를 2~3일 이내 신속히 보고하고 중간 진행 상황까지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하는 체계를 강화해 행정의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

    단순한 지시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처리와 후속 관리로 이어지는 행정 시스템을 구축해 군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군민과 직접 만나 의견을 듣는 소통 행정도 확대되고 있다.

    함안군은 최근 ‘현장 공감 군수실’을 운영하며 10개 읍면을 순회하고 주민들의 생활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 군정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접수된 건의사항은 소관 부서별로 처리 가능 여부와 추진 방향을 면밀히 검토하고 중장기 과제는 관련 법령과 예산, 사업 우선순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현장 공감 군수실에 참석한 한 주민은 “군민이 현장에서 직접 군수를 만나 생활 불편을 건의하고 그 민원이 담당 부서에서 신속히 검토·처리되는 모습을 보면서 행정이 달라졌다는 것을 실감했다”며 “군민 목소리가 실제 변화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함안군은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대외 행보도 강화하고 있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을 적극 건의하고 분야별 공약사업의 조기 이행과 국도비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역 발전을 위한 재원 확보 노력이 향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한 정책 개선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여주시 오학파크골프장 벤치마킹 등 타 지자체의 우수 운영 사례를 적극적으로 살피며 함안군 실정에 맞는 정책 접목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군민 생활 편의 증진과 공공시설 운영 내실화를 위한 실질적 행정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체계 개편과 스마트 행정 혁신도 함께 추진 중이다.

    함안군은 민선9기 출범에 맞춰 군민 중심의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고객감동실 운영과 기업지원 기능 강화 등 군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업무 비서를 도입해 문서 작성, 자료 검색, 민원 응대 등 행정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나서고 있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민선9기 함안군 행정은 군청 안에서 끝나는 행정이 아니라 군민의 생활 현장에서부터 직접 변화를 느낄 수 있는 행정을 지향하고 있다”며 “환경정비, 재난 대응, 취약계층 보호, 민원 처리, 관광 편의 개선 등 군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부터 세심하게 살피고 신속히 대응해 군민 만족도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불편 하나를 개선하는 일이 곧 군민이 행정의 변화를 체감하는 시작이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군민 목소리를 군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실행력 있는 행정으로 군민이 신뢰하는 더 큰 함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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