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김해시1인창조기업지원센터가 ‘2026년 지역창업특화지원 전문센터’에 최종 선정됐다.
1인창조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콘텐츠·IP 분야를 특화 분야로 지정받아 콘텐츠·IP 기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전문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지역 전략산업과 콘텐츠 산업의 융합을 촉진하고 AI·디지털 기술 기반의 창업기업을 집중 육성해 지역 창업생태계를 선도하는 전문 창업허브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콘텐츠와 AI,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해 사업화, 투자유치, 스케일업까지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창업 초기 기업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제공한다.
전문센터는 △특허 지원 △콘텐츠 제작 및 사업화 지원 △투자유치 중심 스케일업 지원 △시장 진출 및 판로개척 지원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창업기업 발굴부터 사업화, 투자연계, 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콘텐츠 제작 및 사업화 지원, 생성형 AI 활용 교육, 디지털 기반 비즈니스 모델 전환 컨설팅, 특허 지원 및 컨설팅, IR 컨설팅과 데모데이 운영, 투자기관 연계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또한 브랜드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통해 콘텐츠 창업기업의 시장 경쟁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그동안 창업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며 다양한 창업지원사업을 수행해 왔다.
특히 김해시1인창조기업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사업평가에서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S등급을 획득하며 우수한 운영성과와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센터는 앞으로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비롯해 대학, 연구기관, 투자기관 등과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수도권 벤처캐피털, 기업형 벤처캐피털, TIPS 운영사 등 민간 투자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해 지역 창업기업의 투자 접근성을 높이고 IR 행사와 투자상담회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창출할 방침이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전문센터 선정은 김해가 콘텐츠·IP 기반 창업기업 육성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콘텐츠와 AI 기술을 접목한 유망 창업기업을 적극 발굴·육성하고 사업화와 투자유치,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성장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역 대표 전문 창업허브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