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 놀이로 배우는 어린이 건강체험관 연중 운영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어린이 건강체험관을 연중 운영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는다.
시는 시민건강증진센터 내 어린이건강체험관에서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으로 올바른 건강습관을 익힐 수 있는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어린이건강체험관은 만 2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단체는 물론 개인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은 5명 이상 모집되면 참여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위생, 구강, 영양, 운동, 금연, 절주, 성교육 등 9개 주제로 구성했다.
올바른 손 씻기 △바른 양치질 △고글을 활용한 음주 체험 △건강한 폐와 흡연자 폐 비교 체험 △엄마 뱃속 체험 △성교육 △암벽 오르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움직이며 건강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1회 5명부터 최대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 시간은 1시간 이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어린 시절 형성된 건강한 생활습관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된다”며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으로 건강의 소중함을 배우고 올바른 건강행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형 건강교육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 어린이건강체험관은 매년 약 2천 명의 어린이가 찾는 대표 건강체험 프로그램으로 체험 중심 건강교육 우수사례로 알려지며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벤치마킹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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