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지난 28일 양평매력캠퍼스 4층 온누리실에서 2026년 대학생 아르바이트사업 참여자 40명과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군은 올해 대학생 아르바이트사업의 근무지를 본청을 비롯해 몽양기념관, 황순원문학촌, 친환경농업박물관, 양평군장애인복지관, 양평곤충박물관 등으로 확대해 참여 학생들이 다양한 공공기관에서 행정업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이날 전진선 양평군수는 대학생 아르바이트 활동을 마무리한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간담회를 통해 근무 소감과 청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군정 및 지역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학생들은 행정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군정 운영과 청년 정책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군수님께서 학생들의 질문 하나하나에 진심으로 답변해 주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군정 운영 방향과 양평의 미래 비전을 직접 들으며 행정을 더욱 가까이 이해할 수 있었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구성원이라는 책임감과 자부심을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대학생 아르바이트사업이 청년들에게 공공기관의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사회적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무엇보다 소통간담회를 통해 청년들의 다양한 생각과 제안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과 의견은 양평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군정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