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지난 28일 양평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제3기 양평군 환경교육학교’ 수료식을 개최하고 4주간의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교육생 46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제3기 환경교육학교는 지난 7월 7일부터 4주간 일반 군민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탄소중립 사회를 위한 환경시민 소양 함양을 비롯해 생활 실험실을 활용한 지역 환경문제 해결 방안 모색, 신재생에너지와 탄소중립, 양평의 친환경 먹거리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
마지막 회차에서는 교육생들이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성과공유회와 수료식을 통해 배움의 성과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에는 51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46명이 교육과정을 수료해 약 90%의 수료율을 기록했다.
이는 환경교육학교 운영 이후 가장 높은 수료율로 교육생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보여주는 성과다.
교육생들은 교육 기간 동안 친환경 먹거리 실천 등 생활 속 환경실천 활동을 자발적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유하며 서로의 실천을 응원하는 문화를 만들었다.
또한 조별 토론과 성과 발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환경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다”,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등의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수료식에서는 전진선 양평군수가 직접 ‘친환경교육도시 매력 양평의 비전’을 주제로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과 환경교육 정책을 소개하고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환경교육도시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환경교육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환경교육학교를 통해 군민들이 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전국 군 단위 최초 환경교육도시의 위상에 걸맞게 환경교육센터 운영,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 찾아가는 환경교육, 환경교육학교 운영 등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