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당진시청 배드민턴단이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전남 해남군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2026 김학석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종합 3위를 비롯해 개인전 전 부문에서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당진시청은 단체전에서 종합 3위를 차지했으며 개인전에서도 △남자복식 준우승 △남자단식 3위 △혼합복식 3위를 기록하는 등 활약을 펼쳤다.
이번 성과는 올해 손진환 감독을 필두로 추진한 젊은 선수단 중심의 팀 운영이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진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손진환 감독은 “무더운 날씨에도 묵묵히 훈련에 임해준 선수들의 땀방울이 이번 대회의 값진 결과로 돌아와 기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확인한 장점을 더욱 발전시켜 오는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잇는 선수단과 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청 배드민턴단은 이번 대회를 바탕으로 기술과 전술을 보완하며 각종 대회를 준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