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예산군가족센터는 지난 25일 덕산 스플라스 리솜 워터파크에서 관내 일반가정과 다문화가정 24가족 77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여름 가족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가족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하는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와 자녀 간 친밀감을 높이는 동시에 다양한 가족 간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참가 가족들은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스파와 워터파크 물놀이 시설을 이용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었으며 특히 일반가정과 다문화가정이 함께 참여해 서로 어울리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지역사회 내 다양한 가족 간 이해와 교류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마음껏 물놀이를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어 행복했다”며 “경제적 부담을 덜고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해 준 가족센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모든 가족이 함께 어울리고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