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4일 ‘장애자녀 양육코칭’을 주제로 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자녀와의 관계를 건강하게 만들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먼저 참여자들이 서로의 양육 경험을 공유하며 공감과 지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현재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부모가 되고 싶은지, 자녀를 어떤 사람으로 성장시키고 싶은지에 대해 작성하며 의견을 나누었다.
이후 변화의 5단계인 인식·탐색·실행·보완·반복 과정을 중심으로 실천 가능한 양육 방법을 배우고 자신이 가진 양육 방해 요인과 활용 가능한 자원을 점검하며 실행 계획을 수립했다.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양육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한 참가자는 “자녀를 양육하며 겪는 어려움과 고민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며“나 스스로를 이해함으로써 자녀를 바라보는 시각도 넓어졌다”고 말했다.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이윤아 센터장은 “앞으로도 부모들이 양육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부모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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