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자조직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도담도담 자조직 구성원 대상 역량강화 프로그램 ‘마음단단’을 지난 5월 30일부터 7월...
by 편집국
2026-07-28 15:46:10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자조직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도담도담 자조직 구성원 대상 역량강화 프로그램 ‘마음단단’을 지난 5월 30일부터 7월 25일까지 8회기에 걸쳐 마무리했다.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도담도담’ 자조직은 비장애·장애 아동의 부모들이 모여 정보를 교류하고 정서적 지지를 나누는 자조모임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상담가로 성장하고자 하는 도담도담 구성원들의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구성원 간 상호 지지와 협력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뭉클심리지원센터 신미경 센터장이 강의를 맡아 상담자의 역할과 자기이해, 상담 개입 기술 등 실제 상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실시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구성원은 “처음에는 상담 이론이 어렵게 느껴졌지만, 회기를 거듭할수록 나를 이해하는 시간이 됐고 다른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혼자가 아니라는 큰 힘을 얻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상진 관장은 “도담도담은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지지자가 되어가는 자조직이며 이번 프로그램이 구성원들의 상담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로 만드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담도담이 지역사회 안에서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도담도담 자조직과 함께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 가능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