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 기후·인권·상생 함께 짚는다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기후위기와 인권, 상생 등 주요 시대적 과제를 구성원들과 함께 짚어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시는 시민과 기업의 ESG 이해도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2026 광명시 찾아가는 ESG 교육’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8월 31일 10월 29일 11월 6일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한다.
광명시민과 광명시 소재 중소기업 재직자, 공무원 등 ESG에 관심 있는 누구나 전액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자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한다.
오는 8월 31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열리는 1차 교육에서는 조천호 전 국립기상과학원장이 ‘기후위기 시대, 모두를 위한 전환: 기후위기로 보는 ESG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조 전 원장은 다수의 방송과 저술 활동으로 기후변화 대중화에 앞장서 온 대표적 대기과학자다.
이어 10월 29일 2차 교육에서는 김소리 노무사가 ‘사람이 중심이 되는 ESG경영: 기업 존폐의 키워드 인권경영’을 주제로 기업 지속가능성과 인권경영의 중요성을 다룬다.
마지막으로 11월 6일 3차 교육에서는 대상 김주희 국장이 ‘혼자 크는 기업은 없다: 가치사슬로 연결하는 ESG와 상생경영’을 주제로 공급망 중심의 실천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오는 11월 6일까지 홍보물 큐알코드나 이에스지아이 누리집에서 희망하는 강의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ESG는 기업의 경영 전략을 넘어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과 공공이 함께 지켜야 할 삶의 기준”이라며 “각 분야 전문가와 시정의 주요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