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려상은 “김다은”, “라잇앤쏠”, “브레인스톰”, “비어트리스”, “유지우”, “텐션업”팀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이번 대회에는 댄스 분야 전문가와 방송 관계자 등 심사위원단이 참여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였으며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2’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던 ‘딥앤댑’의 미니팍과 구슬이 축하공연을 펼쳐 행사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한편 미조면 주민자치회는 행사장 지원부스를 운영하며 관람객들에게 생수와 물티슈, 떡 등을 나눠주는 등 무더위 속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편의를 도왔다.
또한 폭염에 대비해 사항문화센터를 개방해 관람객들이 공연 전후 더위를 식히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탰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미조 북항의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청소년들의 열정 넘치는 공연을 즐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참가팀들의 수준 높은 무대와 화려한 퍼포먼스가 인상적이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조혜은 남해군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에게는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소중한 무대가 되고 군민과 관광객에게는 함께 즐기는 여름 문화축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