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메이커스페이스, 메이커·캐주얼 창업자 대상 강사 활동 지원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2026 메이커스페이스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메이커와 캐주얼 창업자의 강사 활동을 지원하는 ‘링크업 베이스: 메이커 강사 활동 지원’ 프로그램 강사를 6월 모집을 통해 캐주얼 창업자 5개사, 전문 메이커 2명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김해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양성된 메이커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강사 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메이커 및 캐주얼 창업자가 자신의 기술과 콘텐츠를 교육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새로운 수익모델을 창출하고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최종 선정자는 ‘원데이 띵작공방’ 프로그램의 강사로 참여하게 된다.
원데이 띵작공방은 김해청년센터를 직접 찾아가 진행하는 메이커·공예·공방 분야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청년들에게 다양한 메이커 문화와 창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2026년 청년주간에 김해청년센터 Station-G 3개소에서 총 8회 운영될 예정이며 회당 2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 강사는 최소 1회 이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메이커스페이스 교육 수료생들이 단순 교육 참여자를 넘어 지역 사회에서 활동하는 전문 강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며 지역 청년들에게는 다양한 창작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메이커와 창업자들에게는 새로운 수익 창출 및 활동 영역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